농민수당 자격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급 오늘 3월 29일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4차 재난지원금 지급 금액은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약 483만명 소상공인 중 매출감소가 확인된 270만명 우선 지급이 됩니다. 4차 재난지원금 대상 구분 대상 규모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소상공인 소기업 385만명 고용안정지원금 특고 프리랜서 80만명 방문돌봄서비스 종사자 6만명 법인 택시기사 전세버스기사 11만 5천명 긴급 생계지원금 빈곤층 자녀 대학생 1만명 근로빈곤층 80만명 등록노점상 4만명 경영지원 바우처 농민 어민 3만 2천명 영세 농가 46만명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대상 기존 버팀목자금과 달리 사각지대 최소화를 통해 방역조치 등으로 피해 입은 사업체에 보다 넓고 두텁게 지원하도록..